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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경기 업데이트

 

11월 한 달간 바쁜 대회일정이 잡혀있는 가운데 2개의 대진이 추가됐다. 최고의 기량을 갖춘 밴텀급, 페더급 선수들이 브라질 및 멕시코에서 열리는 UFN 대회에 출전한다.
11월 7일 상파울루 이비라푸에라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회에 밴텀급 지미 리베라가 출전한다. 리베라는 16연승을 거두고 있다. 이번 상대는 맷 호바, 제로드 샌더스을 피니시시키며 2연승을 달리고 있는 페드로 무뇨즈다.
11월 21일 멕시코 출신의 가브리엘 베니테스는 몬테레이 아레나에서 열리는 대회에 출전해 페더급의 신예 안드레 필리를 맞이한다. 베니테스는 UFC에서 움베르토 브라운, 클레이 콜라드를 꺾으며 인상적인 활약을 펼쳐왔다. 팀 알파메일 출신의 필리는 베니테스의 연승을 막기 위해 출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