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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카노, 스완슨 꺾고 4위로 껑충…세후도는 P4P 랭킹 진입

 


페더급의 오랜 강호 컵 스완슨을 완벽히 제압한 신성 헤나토 모이카노가 단숨에 톱5에 진입하는 기쁨을 누렸다.

7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UFC의 공식랭킹에 따르면 모이카노는 기존 10위에서 6계단을 뛰어 오른 4위에 랭크됐다.

5일 열린 UFC 227이 적용된 결과다. 이 대회에서 모이카노는 랭킹 5위 컵 스완슨을 1라운드 4분 15초 만에 꺾었다. 잽으로 다운시킨 뒤 리어네이키드 초크로 항복을 받아냈다. -310의 배당을 받을 자격이 있음을 입증했다.

스완슨을 꺾은 모이카노에게도 조금씩 타이틀이 보인다. 그의 위에 있는 선수는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 1위 브라이언 오르테가, 2위 조제 알도, 3위 프랭키 에드가 뿐이다. 최근 성공적으로 복귀한 채드 멘데스가 1계단을 상승하면서 5위에 포진했다.

반면 스완슨은 7위로 떨어졌고, 한주 앞서 진행된 UFC on FOX 30에서 조제 알도에게 패한 제레미 스티븐스는 두 계단이 더 내려가며 6위를 받았다. 모이카노의 4위 입성에 조쉬 에밋(8위), 머사드 베틱(9위), 정찬성(10위)의 랭킹은 한 계단씩 내려갔다.

한편 약 6년 만에 패하며 타이틀을 잃은 플라이급의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1위를 받았고, P4P 랭킹도 6위로 하락했다. 가브란트를 꺾고 1차 방어전을 완수한 밴텀급 챔피언 TJ 딜라쇼가 3계단을 뛰어오르며 P4P 3위가 됐다. 2위는 오는 11월 복귀하는 코너 맥그리거다. 두 체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가 4주째 1위를 지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