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급 랭킹 10위 헤나토 모이카노와 상승세를 타고 있는 신성 크리스 던컨이 오는 4월 옥타곤에서 만난다.
두 선수의 대결이 펼쳐지는 무대는 META APEX에서 개최되는 UFC FIGHT NIGHT 시리즈로, 4월 5일(한국시간) 예정돼있다.
모이카노는 4연승의 상승세를 타던 중 지난해 비중 있는 경기에서 고개를 숙였다. 1월 UFC 311에서는 대체 선수로 타이틀에 도전했다가 이슬람 마카체프에게 패했고, 6월 복귀전에서는 베닐 다리우시에게 판정패했다.
상대인 던컨은 두 번의 컨텐더시리즈 도전 끝에 2023년 옥타곤에 입성해 6승 1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12월 UFC 323에서는 테런스 맥키니를 서브미션으로 꺾고 4연승을 신고했다.
한편 이 대회에는 한국인 미들급 파이터 박준용도 출전한다. 그는 옥타곤에서 장기간 경쟁하고 있는 에드먼 샤바지안을 상대로 UFC 통산 10승에 재도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