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나토 모이카노와 브라이언 오르테가가 9년 만에 옥타곤에서 다시 만난다.
두 선수는 오는 3월 8일(한국시간) 열리는 UFC 326에서 맞붙는다.
모이카노와 오르테가는 지난 2007년 맞붙은 경험이 있으며, 당시 경기에서는 오르테가가 서브미션으로 승리했다. 당시 둘 모두 실력파 신인으로 주목 받던 시기였다.
모이카노가 2020년 라이트급으로 전향하면서 둘은 다른 전장에서 경쟁했으나 오르테가가 라이트급으로 올리면서 재대결이 성사됐다. 이번 경기가 그의 라이트급 데뷔전이다.
또 카이오 보할류 대 레이니어 더 리더의 미들급 랭커 맞대결도 이번 대회에 추가됐으며 파울로 코스타-브루노 페레이라, 코디 가브란트-샤오롱 등의 매치도 펼쳐진다.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라이트급으의 맥스 할로웨이 대 찰스 올리베이라의 BMF 타이틀매치다. 이 경기 역시 두 선수에겐 11년 만의 재대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