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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익는 대결 분위기, 존슨-도슨 긴장감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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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선수의 차이점에 상관없이, 드미트리우스 존슨과 존 도슨은 이번 토요일 UFC 191 대회에서 대결을 펼칠 것이다. 하지만 우선 오늘 열리는 계체량을 통과해야 한다.
목요일, 양 선수가 기자회견에 출석한 후 UFC 데이너 화이트 대표와 수백명의 팬의 지켜보는 가운데 단상에 올라 눈싸움을 벌였다. 양 선수의 찡그린 얼굴, 그리고 악수를 거부하는 행동을 통해 판단해 보건데, 양 선수가 지닌 악감정은 진짜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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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양 선수는  다시 한 번, 경기 전 마지막으로 대면할 일이 남았다. MGM 그랜드 아레나에서 열리는 계체량 행사에서다. 계체량이 끝나면 이제 더 이상 설전을 벌일 일도 없다.
의심의 여지없이 도슨이 거침없이 말을 쏟아내며 드미트리우스 존슨의 UFC 플라이급 타이틀에 대해 여러가지 발언을 남겼다. 이와 반대로, 7차 방어전을 앞두고 있는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조용하게 그리고 품위있는 방식으로 말을 받았다.
이번 주 도슨은 다시 한 번 아버지가 되는 기쁨을 누렸다. 도슨의 동반자가 딸을 낳은 것이다. 하지만 도슨은 2013년 1월 존슨에게 당한 패배를 되돌려 주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존슨과의 1차전은 도슨이 최근 9경기에서 유일하게 패한 경기다. “나는 존슨을 끝내기 위해서 옥타곤에 들어간다”라고 도슨은(18승 6패)가 말했다. “존슨을 끝장내고 존슨의 플라이급 지배에 종지부를 찍겠다”
하지만 과연 쉬운 일일까? 존슨은 21승 2패 1무의 전적을 지녔으며 플라이급에서는 단 한번의 패배도 없다. 그리고 현재 8연승을 달리고 있다. 토요일 경기에서 승리를 거둔다면 존슨은 조제 알도와 함께 UFC 사상 최장 타이틀 방어 공동 4위에 올라가게 된다. 앤더슨 실바의 10차 방어 성공이 UFC 기록이다.
 하지만 이 또한 먼 미래의 이야기다. 우선 UFC 191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승리해야 한다. 오늘 열리는 계체량에서 화려한 공방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경기는 또 다른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