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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N 피츠버그 로렌 머피, 켈리 파졸츠 상대

 

인빅타 FC 챔피언을 지냈던 로렌 머피가 UFN 피츠버그 대회에서 새로운 상대를 맞이하게 되었다. 켈리 파졸츠가 부상을 입은 사라 모라스를 대신해 밴텀급 경기에 나선다.
폭스스포츠 1 채널을 통해 방영되는 UFN 피츠버그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도널드 세로니-알렉스 올리베이라의 웰터급 대결이다. 이 경기는 세로니의 첫 웰터급 경기다.
2차례 논란이 많았던 판정패를 뒤로 하고 머피는 이번 경기를 통해서 UFC 1승을 노린다. 머피는 산타 로사 출신의 파졸츠와의 대결에 의욕적으로 임한다. 파졸츠는 주짓수 보라띠로 프로 3경기에서 모두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