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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2월 UFN 오스틴 대회, 에빙어 vs 레노 확정

 

텍사스 출신 토냐 에빙어가 무려 3년 만에 처음으로 텍사스에서 경기를 갖게된다. 내년 2월 18일 텍사스 주 오스틴 프랭크 어윈센터에서 열리는 UFN 대회에서 에빙어는 마리온 레노를 상대한다.

UFN 오스틴 대회 입장권은 내년 1월 5일 발매되며, 대회는 폭스 스포츠 1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종합격투가로 오랜 기간 활동하며 명성을 쌓은 에빙어는 인빅타 FC에서 밴텀급 챔피언을 지냈다. 올해엔 오랜 기다림 끝에 UFC에 진출해 UFC 214 대회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데뷔전이었던 UFC 214 페더급 챔피언 결정전에서 사이보그에게 패하긴 했으나 에빙어는 밴텀급이야말로 자신이 벨트를 획득할 수 있는 체급이라 믿고 있다. 밴텀급 벨트를 향한 여정에서 처음 맞이하는 상대는 캘리포니아 출신의 레노다. 레노는 최근 3연승을 거두고 있으며, 밀라타 두디에바, 탈리타 버나도에게 KO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