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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바다 주 체육위원회 UFC 대회 조기 계체 허용

네바다 주 체육위원회 UFC 대회 조기 계체 허용
www.FOXsports.com, 데이먼 마틴

네바다 주 체육위원회에서 투표를 실시, 인터네셔널 파이트 위크 기간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조기 계체를 허용했다. UFC 200 대회, TUF 23 결승 대회, UFN 도스 안조스 vs. 알바레즈 대회가 이에 포함된다.

네바다 주에서 개최되는 종합격투기 대회 관리 및 규제를 담당하고 있는 네바다 주 체육위원회는 UFC 선수 건강 및 기량 관리 담당 이사 제프 노비프키가 제안한 조기 계체 허용 청구건에 대해 화요일 투표를 실시해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노비츠키 이사는 대회 관계자 및 선수 전원이 조기 계체 실시를 선호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조기 계체는 지난 6월 캘리포니아 주 잉글우드에서 처음으로 도입되었으며, 대회 개최 이전 캘리포니아 주 체육위원회(위원장 앤디 포스터)의 승인을 받은 바 있다.

폭스스포츠닷컴 기사 원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