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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최초 UFC 대회, 오브레임-알롭스키 메인이벤트 확정

3월 24일 목요일 티켓 발매

런던, 영국 - UFC는 금일 헤비급 랭킹 3위 알리스타 오브레임이 랭킹 5위 안드레이 알롭스키를 상대로 맞아 UFC 최초의 네덜란드 대회 메인이벤트 경기를 치른다고 밝혔다. 네덜란드 대회는 아호이 로테르담에서 5월 8일 일요일 열린다.
UFC 파이트 나이트 : 오브레임  vs. 알롭스키 대회의 티켓은 3월 24일 목요일부터 일반 판매가 시작된다.
오브레임(40승 14패 1무효경기, 거주지 - 암스테르담, 네덜란드)는 스트라이크포스에서 헤비급 타이틀을 보유했던 선수로 2016년 UFC 헤비급 타이틀을 노린다. 현재 3연승 중으로 주니어 도스 산토스, 로이 넬슨, 스테판 스트루브에게 승리를 거뒀다. 오브레임은 2009년 이후 처음으로 홈 관중 앞에서, UFC 최초의 네덜란드 대회에서 경기를 치른다.
“UFC 대회를 네덜란드에 소개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라고 오브레임은 밝혔다. “네덜란드는 수많은 챔피언을 배출했으며 타격이 우리의 장기다. 안드레이는 UFC 챔피언이었으며 앨버커키에 위치한 잭슨MMA팀의 팀 동료이기도 하다. 이번 대결이 기대된다. 안드레이는 모든 분야에서 수준급 기술을 지녔다. 멋진 경기가 될 것을 약속한다”
2014년 UFC로 돌아온 알롭스키(25승 11패 1무효경기, 거주지 시카고, 일리노이, 미국)는 트래비스 브라운, 안토니오 실바, 프랭크 미어 등에게 승리를 거둔 선수다. UFC 헤비급 타이틀을 보유한 바 있으며, 유럽 출신 선수로서는 최초의 UFC 챔피언이었다. 알롭스키는 이번 대결을 통해서 다시 한번 타이틀 획득을 목표로 설정할 것이다.
헤비급 톱 파이터들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5월 8일 로테르담 대회 오브레임-알롭스키 경기의 승자가 다음 헤비급 타이틀 도전자로 나설 수도 있다. 

네덜란드 팬들에게 더욱 큰 기대감을 주는 대진도 확정되었다. UFC는 네덜란드 출신의 스테판 스트루브( 30승 8패, 거주지 보카 라톤, 플로리다, 미국)과 브라질의 안토니오 실바(19승 8패 1무효경기, 거주지 코코넛 크릭, 플로리다, 미국)의 대결을 추가했다.

“UFC가 드디어 네덜란드에서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소름이 돋았다. 정말로 기대된다”라고 스트루브는 이야기했다.
추가 대진은 다음과 같다.
• 웰터급 : 도미닉 워터스(9승 4패, 거주지 - 산타 로사, 캘리포니아, 미국) vs. 피터 소보타(15승 5패 1무, 거주지 - 오, 발링겐, 독일)
• 라이트급 : 크리스 웨이드(11승 1패, 거주지 이슬립, 뉴욕, 미국) vs. 라쉬드 마고메도프(19승 1패, 거주지 - 다게스탄, 러시아)
• 라이트급 : 레자 마다지(13승 4패, 거주지 - 스톡홀름, 스웨덴) vs. 얀 카브랄(12승 2패, 거주지 - 리오데자네이루, 브라질)
• 미들급 : 개럿 맥레런(12승 3패, 거주지 - 요하네스버그, 남아프리카공화국) vs. 마그누스 세덴블라드(13승 4패, 거주지 스톡홀름, 스웨덴) 

UFC 파이트 나이트 : 오브레임 vs. 알롭스키 대회의 티켓은 3월 24일부터 일반판매된다. 티켓은 티켓마스터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UFC 파이트 클럽 회원들은 3월 22일 화요일 www.ufcfightclub.com 을 통해 조기 구매가 가능하다. UFC 소식지 구독자 또한 3월 23일 수요일 조기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