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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MMA 합법화 법안 통과

 

올버니 - 로렌조 퍼티타 UFC 회장은 뉴욕주 의회에서 초당적 합의를 거쳐 통과된 뉴욕주 MMA 합법화 법안에 대해 박수를 보냈다. 조셉 모렐 다수당 원내총무 및 72명의 의원에 의해 발의된 A.2604-C 법안의 통과가 의미하는 바는, 본 법안은 상하원에서 모두 인정을 받았으며 이제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의 서명만이 남았다는 것이다.

퍼티타 회장은 “오랜 시간 걸려서 만들어진 결과다. 뉴욕주의 선수들과 팬들을 대표해 히스티 하원의장, 모렐 원내총무 및 이 법안에 한 표를 던져주신 민주당 및 공화당 모든 의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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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렐 원내총무께서는 동료 의원들에게 지치지않고 MMA가 무엇인지 알리셨으며 MMA 합법화 및 프로-아마추어 MMA 양 부문에 대한 규정을 만들어내는데 힘을 보태셨다. 또한 조 그리포 상원의원과도 긴밀하게 이번 건에 대해 함께 일해오셨다. 그리포 상원의원은 지난 7년간 양당 모두의 찬성으로 이번 법안이 통과되었던 상원에서 많이 애써주셨다. MMA 팬들 모두 큰 빚을 졌으며 큰 감사의 마음을 지니고 있다”라고 퍼티타 회장은 밝혔다.
퍼티타 회장은 지난 몇 년에 걸여 법안 통과를 위해 쏟아부어졌던 노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뉴욕에 위치한 많은 멋진 경기장들, 북부와 남부를 모두 포함하여 이번 법안의 통과를 위해 힘을 보탰다. 레스토랑, 호텔, 기업 등 MMA가 뉴욕에 가져다 줄 수 있는 경제적 가치를 알아본 많은 분들이 노력해주셨다”라고 퍼티타 회장은 말했다. “UFC 소속 선수들도 각별하게 힘을 쏟았다. 20명이 넘는 선수들이 올버니를 방문해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MMA를 의원들에게 홍보해왔다. 그리고 MMA 팬들도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셨다. 편지, 전화, 집회, SNS 등을 통해 목소리를 내는 것으로 뉴욕의 MMA-UFC 팬들은 이에 후원해주셨다. 잠깐 시간이 걸리긴 했지만, 이들의 목소리가 드디어 답을 얻어냈다”

이번에 법안이 통과되어 MMA가 합법적 지위를 부여받는 뉴욕 주에서 UFC는 처음 3년 기간 동안 1년에 최소 4차례 대회를 여는데 힘을 쏟을 예정이다. 퍼티타 회장인 이 공약을 다시 한번 천명했다.

“뉴욕 주에서 프로 MMA 경기가 열리기까지 거쳐야할 몇 가지 단계가 더 있긴하다. MMA 팬들에게 아래와 같은 부분을 확실히 하고자 한다. 쿠오모 주지사의 법안 서명으로 이 법안이 법적 효력을 지니게 되고, 뉴욕 주 체육위원회에서 적절한 규정을 마련하면, UFC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장소,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뉴욕 주 첫 번째 대회를 열고자 한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은 수십년에 걸쳐 최고의 스포츠 이벤츠들이 열렸던 장소다”라고 퍼티타 회장은 밝혔다. “UFC는 또한 버팔로, 로체스터, 시러큐스,유티카, 올버니, 브루클린과 같은 장소의 대회개최도 바라보고 있다. 가슴이 벅찬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