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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무릎 부상 코미어, 10월 대회 출전 희망

 


UFC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가 오른쪽 무릎 부상의혹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목요일 코미어가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끊어지는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으며, 10월에는 경기를 가지고 싶다고 밝혔다는 보도가 나온 후다.
최근 몇 주간 코미어의 부상에 대한 많은 보도가 있었다. 하지만 코미어는 이에 대해 거의 언급하지 않았다. 하지만 코미어는 이번 인터뷰에서 수술은 하지 않고 줄기치료 및 혈소판 다량 함유 혈장(자가혈) 주사를 맞으며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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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36살인데 수술을 받고 1년을 허비할 수는 없습니다”라고 코미어는 밝혔다. “1년을 그냥 보내는 건 내 프로 경력을 마무리 짓는 것이나 다름없죠”

코미어는 지난 5월 앤서니 존슨을 3라운드 서브미션으로 꺾고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에 올랐다. 코미어는 7월 말까지는 훈련에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현 랭킹 2위 컨텐더 알렉산더 구스타프손과 치를 방어전에 구체적 날짜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10월 3일 휴스턴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방어전을 치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Daniel Cormier punches Jon Jones during their light heavyweighy championship bout during UFC 182 in Las Vegas, NV on 1/3/15. (Photo by Josh Hedges/Zuffa LLC)
“그렇게 되기를 바라고, 그렇게 진행이 되도록 촉구하는 겁니다”라고 경기시기에 대해 밝힌 코미어. 10월 3일 대회는 UFC 192 대회다. 코미어는 “그렇게 요청한다고 누구에게 해를 끼치는 건 아니잖습니까”라고 밝혔다.
코미어에 따르면, 코미어 본인은 부상이 처음으로 발생한 건 아직 레슬링 선수였던 시절이라고 생각한다. 2014년 5월이 되어서야 이를 인지했는데 그 당시 코미어는 댄 헨더슨과의 경기를 준비하고 있었다.
한 의사는 오래 묵은 부상일 수도 있다고 했다.
“운동을 오래 해왔기 때문에 신경 쓴 적이 없었습니다. 앤서니 존슨과의 경기를 준비할 때 무릎이 부어오르면서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어요. 다시 한 번 검사를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죠”라고 코미어는 말했다.
그리고 코미어는 전방십자인대가 끊어진 것을 발견했다.
“내 전방십자인대는 이제 더 못 쓰는 거죠. 이 사실이 바뀌진 않을 겁니다. 은퇴한 후로 수술을 미루기 위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라고 코미어는 말했다.
“전방십대인자가 끊어졌지만 알렉산더 구스타프손과도 싸울 겁니다. 지금까지 17명 선수를 상대하면서 그랬듯이요"

Daniel Cormier prepares to enter the Octagon before facing Anthony 'Rumble' Johnson in their UFC light heavyweight championship bout during the UFC 187 event at the MGM Grand Garden Arena on May 23, 2015 in Las Vegas, NV. (Photo by Josh Hedges/Zuffa LLC)현재 받고 있는 치료를 설명하자면, 코미어는 의사들이 주사 바늘을 이용해 엉덩이에서 채취한 줄기세포를 무릎에 주입하고 자가혈장액을 다시 주사한다고 한다. 현재까지 2회 치료를 받았다.
“진짜 아픕니다. 좋아할 수가 없어요”라고 코미어는 말했다.
하지만 코미어는 올해 1월 존 존스에게 패했던 것에 무릎 부상은 아무런 상관도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앤서니 존슨을 이겼을 때도 무릎은 별 문제가 없었다고 한다.
“앤서니 존슨과의 경기에선 아드레날린이 분비되기 때문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순간이 되는 거죠. 하지만 이런 식으로 오랜 기간 싸워왔고 이게 정상이거든요. 변명은 하지 않습니다. 앤서니 존슨이 나를 이겼더라면 이길 실력이 있으니까 이긴 거지요. 존 존스도 나를 이길 실력이 있었으니 이긴 겁니다”라고 코미어는 말했다.
“무릎이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문제 될 건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