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ランキング

올해의 마지막 랭킹

웰터급의 특급 신성 샤브캇 라흐모노프가 개인 최고 랭킹을 경신하며 대권 후보로 올라섰다.

UFC가 이번 주 발표한 공식랭킹에 따르면 라흐모노프는 웰터급 5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지난 주말 열린 UFC 296이 적용된 결과다. 라흐모노프는 체급의 오랜 강호 스티븐 톰슨에게 첫 서브미션패를 안겼다.

그의 커리어는 말 그대로 퍼펙트하다. 2014년 프로에 데뷔해 UFC 6연승을 포함 18승 무패를 기록 중이며, 모든 경기를 피니시했다.

지난 승리로 사실상 타이틀 전선에 합류했으며, 다음 경기는 타이틀 도전을 결정짓는 일전이 될 전망이다.

한편 P4P 랭킹은 바뀌지 않았다. 이슬람 마카체프가 1위이며 존 존스,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리온 에드워즈가 바로 아래 포진하고 있다. 

여성부 1위는 알렉사 그라소, 2위는 장웨일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