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의 757번째이자 2025년 41번째 정식 이벤트, 2025년 13번째 PPV 이벤트인 UFC 323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UFC 323은 오는 12월 7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두 체급 타이틀매치가 이벤트의 최전선에 배치된다.
밴텀급 챔피언 메랍 드발리쉬빌리는 역사상 최초로 한 해 네 번째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지난 10월 코리 샌드헤이건을 꺾고 3차 방어에 성공했던 그는 12월 재출전 의지를 피력했고, UFC가 바로 추진했다. 이번 상대는 전 챔피언이자 한 차례 맞붙은 바 있던 표트르 얀이다.
코메인이벤트는 플라이급 타이틀전이다. 전차 장기집권을 굳혀가고 있는 챔피언 알레샨드리 판토자가 5차 방어에 나선다.
순식간에 치고 올라온 신성, 조슈아 반이 챔피언의 아성에 도전한다. 반은 당초 12위였으나 지난 6월 대체 선수로 3주만에 재출전해 랭킹 1위 브랜든 로이발을 꺾고 도전자로 낙점되며 주목을 받았다.
이외에도 이번 대회에는 브랜든 모레노 대 타이라 타츠로, 헨리 세후도 대 페이튼 탤벗의 밴텀급 매치 등 경량급 경기가 메인카드에 대거 포진했다.
이번 대회는 7일 오전 10시, CJ EnM의 OTT 서비스인 티빙을 통해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