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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말리 vs 퀴노네즈 추가…UFC 248 전 대진 완성

오는 3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UFC 248의 모든 대진이 완성됐다.

UFC는 이번 대회의 마지막 대진으로, 션 오말리 대 알베르토 퀴노네즈의 밴텀급 경기를 11일 공식 발표했다.

UFC 248에는 총 13경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스라엘 아데산야 대 요엘 로메로의 미들급 타이틀전, 장 웨일리 대 요안나 예드제칙의 스트로급 타이틀전이 더블 메인이벤트로 펼쳐진다. 

또 미들급의 데릭 브런슨-에드먼 샤바지안, 웰터급의 닐 매그니-리징량, 라이트급의 비닐 다리우스-드라카 클로제 등의 경기도 준비돼있다.

오늘 발표된 오말리 대 퀴네노즈의 대진은 밴텀급 기대주간의 경기다. 오말리는 2017년 7월 컨텐더 시리즈를 통해 물꼬를 튼 뒤 그해 12월 UFC에 정식 데뷔했다. 첫 경기에서 승리한 뒤 이듬해 3월에도 승수를 추가했으나 2년이라는 긴 공백을 갖게 됐다. 총 전적은 1승 무패다. 

퀴네노즈는 멕시코 출신으로 지난 2014년 3승 1패의 전적으로 UFC에 입성해 옥타곤에서 5승 2패를 기록 중이다. 디에고 리바스, 이시하라 테루토 등의 상대들을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