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브라질 운영위원 그레이스 투리뉴와 더불어 안드레이 알롭스키, 빅풋 실바, 글레이슨 티바우, 프란시스코 트리날도, 레오나르도 산토스, 제시카 안드라데, 고도프레도 페페이가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파이트나이트에서 인상적인 피니쉬를 선부인 페페이와 알롭스키가 퍼포먼스 보너스를 수상했으며, 티바우와 홀만이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보너스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었다. 보너스를 수상한 4명의 선수들은 $50,000를 추가로 획득했다.
조지 설리번에게 TKO당한 이고르 아라우조는 경기 후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MRI 검사 결과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져 곧 퇴원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