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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급 '새 챔프' 볼카노프스키, P4P 9위 진입

페더급의 새 챔피언에 등극한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가 P4P 랭킹에도 자신의 이름을 올렸다. 

17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UFC의 공식 랭킹에 따르면 볼카노프스키는 P4P 9위에 올랐다.

지난 16일 열린 UFC 245가 적용된 결과다. 타이틀 도전자였던 볼카노프스키는 챔피언 맥스 할로웨이에게 5라운드 종료 심판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패한 할로웨이는 페더급 1위, P4P는 7위에서 12위로 밀려났다.

2016년 UFC에 입성한 볼카노프스키는 패배 없이 8승을 거둬들였다. 지난해 채드 멘데스에 이어 올해 조제 알도를 꺾고 타이틀 도전권을 잡았다. 커리어 총 전적은 21승 1패이며, 현재 18연승 중이다.

그의 1차 타이틀 방어전 상대가 누가 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오는 21일 부산에서 대결하는 정찬성 대 프랭키 에드가의 승자, 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가 후보로 거론된다.

이번 대회에서 밴텀급에 데뷔해 말론 모라에스에게 아쉽게 패한 페더급 전 챔피언 조제 알도는 밴텀급 9위에 진입했으며, 페더급은 3위에서 8위로 떨어졌다.

여성부 밴텀급에선 이레네 알다나의 상승이 눈에 띤다. 대회에서 랭킹 2위 케틀린 비에이라를 꺾은 그녀는 10위에서 5위로 크게 약진했다. 반면 비에이라는 7위로 하락했다.

한편 P4P 상위권의 변하는 없었다. 1위는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 2위는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다. 헨리 세후도, 스티페 미오치치, 아만다 누네스가 그 뒤에 포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