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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티스 계체 실패, vs. 할로웨이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

 

TORONTO, CANADA - DECEMBER 08:  (R-L) Anthony Pettis and Max Holloway speak to the media during the UFC 206 Ultimate Media Day event inside the Westin Harbour Castle Hotel. (Photo by Brandon Magnus/Zuffa LLC)
토론토

전 라이트급 챔피언 앤서니 페티스가 금요일 계체량을 통과하지 못했다. 2차 계체 시도를 앞둔 상태에서 페더급 한계체중보다 3파운드 더 무거운 체중을 기록한 것.
UFC 206 메인이벤트 앤서니 페티스 vs. 맥스 할로웨이 경기는 예정대로 진행된다. 할로웨이가 이기는 경우 페더급 잠정챔피언에 오른다. 하지만 페티스는 승리하더라도 잠정챔피언에 오르지 못한다. 페티스에겐 대전료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이 벌금으로 부과되며 이는 할로웨이에게 지급된다.

앤서니 존슨을 상대로 타이틀 방어전을 치를 예정이었던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가 UFC 206 대회 개최 2주를 앞둔 상황에서 부상을 당하면서 할로웨이 vs. 페티스 경기가 대회 메인이벤트로 승격되었다.
페티스는 이번 경기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체중관리 전문가를 고용했다. 루이스 지오다노는 6주 동안 페티스와 함께 지내며 감량을 도왔다.
할로웨이가 승리하는 경우 페더급 정식 챔피언 조제 알도와 타이틀 통합전을 치르게 된다. 알도는 전 챔피언 코너 맥그리거가 라이트급 타이틀을 차지하면서 잠정 챔피언에서 정식 챔피언으로 승격되었다.
비비아니 페레이라와 대결하는 발레리 레토뉴 또한 117.5파운드를 기록하며 계체에 실패했다. 제이슨 사고의 경기상대 루스탐 카빌로프는 한계체중에서 2.5파운드 더 무거운 158.5파운드를 기록했다. 양 선수 모두 대전료의 20%를 벌금으로 납부해야 하며 이 금액은 각자의 상대에게 지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