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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키 에드가, 밴텀급 랭킹 5위

자신의 세 번째 체급인 밴텀급 데뷔전에서 승리한 프랭키 에드가가 톱10 진입을 신고했다.

25일(이하 한국시간) 업데이트 된 UFC의 공식랭킹에 따르면 에드가는 단번에 밴텀급 5위에 올랐다. 

지난 주말 열린 UFC on ESPN 15가 적용된 결과다. 에드가는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랭킹 5위 페드로 무뇨즈와 접전을 벌인 끝에 2:1 판정승했다. 아쉽게 승리를 놓친 무뇨즈는 6위로 소폭 하락했다.

에드가의 페더급 랭킹은 제외됐으며, 그의 체급 전향으로 8위 아래에 있던 페더급 파이터들 대부분의 랭킹이 1계단씩 상승했다. 

밴텀급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에드가는 타이틀을 향해 경쟁할 기반을 마련했다. 현 챔피언은 페트르 얀이며 말론 모라에스, 알저메인 스털링, 코디 가브란트, 코리 샌드하겐이 바로 아래에 포진해있다. 

이 중 에드가의 다음 상대로 당초 그의 밴텀급 데뷔전 상대였던 코리 샌드하겐이 가장 가능성 있다. 차기 타이틀 도전자로는 스털링이 유력하다.

한편 최근 헤비급으로 전향을 선언한 존 존스의 경우 타이틀 반납이 적용돼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은 공석 상태가 됐다. 오는 9월 UFC 253에서 도미닉 레예스와 얀 블라코비츠가 타이틀 결정전을 벌인다. 존스는 타이틀이 없음에도 여전히 P4P 1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