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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게이레도 겹경사…퍼포먼스 보너스 획득

플라이급의 새 챔피언에 오른 데이브손 피게이레도가 거액의 보너스까지 거머쥐는 겹경사를 맞았다.

18일(이하 한국시간) UFC FIGHT NIGHT 172가 종료된 뒤 발표된 보너스 수상내역에 따르면 피게이레도는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에 선정됐다.

플라이급 타이틀 결정전으로 치러진 메인이벤트에 나선 피게이레도는 상대인 베나비데즈를 압도했다. 다운만 세 차례 빼앗아냈으며 1라운드가 끝나기 전 결국 서브미션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그는 이 승리로 챔피언 벨트를 허리에 둘렀다.

또 한 명의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 주인공은 여성부 플라이급에서 나왔다. 아리안 립스키는 루아나 카롤리나와의 대결에서 완벽한 니바로 항복을 받아냈다. 보디블로로 그라운드 상위포지션을 점한 립스키는 상대의 하체관절기 공격을 니바로 받아치며 1라운드 1분 28초 만에 승리를 확정지었다.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는 라파엘 피지에프 대 마크 디아케이시의 경기로 선정됐다. 피지에프가 로킥과 강력한 미들킥으로 꾸준히 우위를 점하는 듯했으나 3라운드에 디아케이시의 반격도 인상적이었다. 피지에프는 UFC 세 경기 만에 처음으로 보너스의 기쁨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