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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이리에가 하빕 꺾는다"…팀 동료들이 말하는 승리의 근거

아메리칸탑팀은 미국의 오랜 명문 체육관이다. 로비 라울러, 타이론 우들리, 요안나 예드제칙, 아만다 누네즈 등의 UFC 챔피언을 배출했으며 콜비 코빙턴, 요엘 로메로, 티아고 산토스 등의 강호들도 포진하고 있다.

더스틴 포이리에는 아메리칸탑팀 챔피언 대열에 합류하려 한다. 현재 라이트급 잠정챔피언에 올라있는 그는 이번 주말 UFC 242에서 현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대결한다. 많은 사람들이 하빕의 우세를 예상하는 가운데, 팀 동료들은 포이리에의 승리를 믿는다. 그 들이 말하는 승리의 근거는 무엇일까.  

호르헤 마스비달(UFC 웰터급 3위)
포이리에는 개다. 그게 포이리에에 대해 알아야 할 첫 번째 사항이다. 그는 가장 빠르지 않을지 모르지만 가장 강하고, 가장 영리하며, 최고의 테크니션이다. UFC에서 가장 강한 개 중 하나다. (이기려면)개를 죽여야만 한다. 그의 머리를 때리고 계속 움직이지 않기를 바라야 한다. 왜냐하면 개는 자꾸 달려드니까. 

에드손 바르보자(UFC 라이트급 7위)
그가 아메리칸탑팀 소속이기 때문이다. 포이리에는 나의 동료로서 이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하빕과의 경기에 대해 우리는 대화를 나눴다. 이전에 하빕과 맞붙었을 때 내가 느꼈던 것을 알려주고 싶었다. 난 포이리에가 하빕을 피니시 할 것이라 생각한다. 그는 자신이 세계 최고라는 것을 증명했고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하빕이 그에게 한 번의 기회만 준다면 경기는 끝난다. 이 경기가 매우 기대된다. 벨트가 이곳 사우스 플로리다에 머물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질리안 로버슨(UFC 여성부 플라이급 15위)
포이리에의 복싱이 하빕에게 큰 문제를 안길 것 같다. 그 역시 웰라운더라서 레슬링을 방어할 수 있는 더 좋은 기회가 있을 것이다. 하빕은 턱을 들고 있다. 모든 싸움마다 '그는 잡힌다'는 예감이 든다.

크리스토프 조코(UFC 웰터급 15위)
포이리에가 이기기를 바란다. 그는 넉아웃 파워를 가지고 있다. 하빕의 말처럼 포이리에는 지치지 않는다. 그는 매우 좋은 가스 탱크를 가지고 있다. 하빕에겐 긴 밤이 될 것 같다.

앤서니 마틴(UFC 웰터급)
포이리에가 하빕을 이길 기회를 가질 것이라고 예전부터 사람들에게 말했었다. 포이리에가 하빕과 다른 점은 매 라운드마다 넉아웃 파워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지쳐 보일 때도 그는 항상 상대를 쓰러트리려 한다. 그리고 그가 들어갔을 때 하빕은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하빕은 포이리에만큼 강하게 그리고 자주 맞지 않았다. 포이리에가 압박을 가해 타격이 먹히면 하빕은 위험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