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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분야 명사들 UFC 지분 보유 참여

‘위크엔드’ 에이블 테스페이, 아담 레빈, 앤서니 키디스, 벤 애플렉, 캘빈 해리스, 캠 뉴튼, 코난 오브라이언, 플리, 가이 프에리, 지미 키멜, 리 나, LL 쿨 제이, 마리아 샤라포바, 마크 월버그, 마이클 베이, 롭 더렉, 로버트 크래프트, 세레나 윌리엄스, 실베스터 스탤론, 톰 브래디, 트레이 파커, 타일러 페리, 비너스 윌리암스 등 명사들이 UFC 주주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라스베이거스

‘위크엔드’ 에이블 테스페이, 아담 레빈, 앤서니 키디스, 벤 애플렉, 캘빈 해리스, 캠 뉴튼, 코난 오브라이언, 플리, 가이 프에리, 지미 키멜, 리 나, LL 쿨 제이, 마리아 샤라포바, 마크 월버그, 마이클 베이, 롭 더렉, 로버트 크래프트, 세레나 윌리엄스, 실베스터 스탤론, 톰 브래디, 트레이 파커, 타일러 페리, 비너스 윌리암스 등 명사들이 UFC 주주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실버 레이크 파트너스(Silver Lake Partners), 케이케이알(KKR), 엠에스디 캐피털 합자회사(MSD Capital L.P)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엔터테인먼트 및 스포츠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 더블유엠이 | 아이엠지(WME | IMG)는 2016년 7월 프로 종합격투기계 세계 최대의 단체 UFC를 인수하겠다고 발표했다.
데이너 화이트 UFC 대표난 “재능과 사업능력을 보유한 명사들을 영입해 더욱 많은 주주를 확보하게 된 것은 전 세계에 걸친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UFC의 영향력을 보여주는 지표다. 이번에 새로 참여한 투자자들의 지식과 경험을 통해 UFC 브랜드 가치를 꾸준히 상승시키고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분야를 넘나드는 UFC의 매력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이라 밝혔다.
1993년 설립된 UFC는 전 세계 스포츠 브랜드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자랑하고 있다. UFC는 연간 40회 이상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전세계 최대 규모의 페이 퍼 뷰(PPV) 판매를 자랑한다. UFC 개최 대회는 전 세계 156개국에 걸쳐 29개 언어로 방영되며 11억 가구 이상이 시청하고 있다. UFC는 최고 품질의 자사 보유 구독자 프로그램 UFC 파이트 패스(UFC FIGHT PASS)를 통해 디지탈 플랫폼 활용 극대화하고 있으며, UFC 파이트 패스를 통해 각종 대회 독점 중계 서비스, VOD 방식으로 감상 가능한 수많은 경기 라이브러리 및 자체 제작 컨텐츠를 전 세계 팬들에게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