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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middleweights Dricus du Plessis and Kamaru Usman side-by-side on a red and black background

前 UFC 챔피언 간의 격돌

오는 19일 '뒤 플레시 vs 우스만'...'코리안 타이슨' 고석현도 출전

라스베이거스 – UFC가 거의 10년 만에 오클라호마 시티를 방문해 페이컴 센터에서 첫 번째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에선 전 UFC 미들급 챔피언이자 현 랭킹 2위인 드리퀴스 뒤 플레시가 전 UFC 웰터급 챔피언 카마루 우스만과 맞붙는 박진감 넘치는 미들급 경기가 펼쳐진다. 또한 코메인 이벤트에선 UFC 미들급 랭킹 11위 재러드 캐노니어와 13위 크리스천 리로이 던컨의 대결도 펼쳐진다.

‘UFC 파이트 나이트: 뒤 플레시 vs 우스만’은 오는 7월 18일(현지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 시티에 위치한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다. 언더카드는 한국시간 7월 19일 오전 6시부터, 메인카드는 9시부터 중계된다.

‘UFC 파이트 나이트: 뒤 플레시 vs 우스만의 티켓’은 현재 티켓마스터(ticketmaster.com)에서 판매 중이다. 티켓 구매는 1인당 8매로 제한된다.

전 UFC 미들급 챔피언 뒤 플레시(23승 3패)는 자신을 챔피언으로 만들었던 실력을 이 체급 선수들에게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겠다고 각오하고 있다. 23승 중 20승을 KO와 서브미션으로 장식한 웰라운드한 피니셔인 뒤 플레시는 션 스트릭랜드(2회), 이스라엘 아데산야, 로버트 휘태커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그는 이제 우스만의 185파운드 복귀전을 망친 뒤 톱 5 랭킹을 지키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

우스만(21승 4패)은 미들급에서 두 번째 경기를 나서 빠른 속도로 타이틀 도전권 진입하는 걸 노리고 있다. 역대 최고의 웰터급 선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우스만은 콜비 코빙턴(2회), 호르헤 마스비달(2회), 타이론 우들리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우스만은 이제 두 번째 체급에서도 UFC 챔피언 벨트를 차지할 실력이 여전히 자신에게 있음을 증명하며 2026년 시즌을 시작하고자 한다.

캐노니어(18승 9패)는 2026년 처음으로 옥타곤에 오른다. 전 미들급 타이틀 도전자였던 그는 그레고리 호드리게스, 마빈 베토리, 데릭 브런슨을 상대로 보너스를 수상하며 승리했다. 캐노니어는 이제 또 다른 떠오르는 도전자들을 물리치고 랭킹 내 자리를 지키고자 한다.

던컨(14승 2패)은 자신의 커리어 사상 가장 큰 승리를 거두며 연승 행진을 이어가려 한다. 흥미진진하고 경기를 펼치는 역동적인 타격가 던컨은 로만 돌리제, 마르쿠 툴리우, 에릭 앤더스를 연달아 꺾고 랭킹 15위권에 진입했다. 그는 이제 캐노니어에게 인상적인 승리를 거두며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하게 알리려 한다.

• 팬들의 사랑을 받는 케빈 홀랜드(29승 15패 1무효)가 무패의 유망주 자코비 스미스(12승)와 흥미진진한 웰터급 대결을 벌인다.
• 페더급 유망주 오스틴 바시(14승 1패)와 호세 델가도(11승 2패)가 맞대결을 펼친다
• 무패의 떠오르는 유망주 토미 맥밀런(10승)이 페더급에서 알베르토 몬테스(12승 1패)와 맞붙어 또 한 번의 하이라이트급 활약을 노린다
• ‘데이나 화이트의 컨텐더 시리즈(DWCS)’ 출신 고석현(13승 2패)과 장-폴 레보스노야니(10승 2패)는 웰터급으로 맞붙는다.
• 타바사 리치(12승 4패)가 파티마 클라인(9승 1패)과 흥미진진한 여성 스트로급 경기를 벌인다.
• DWCS 출신 라이트헤비급 무패 신예 레비 로드리게스 주니어(5승 1무효)가 펠리피 프랑코(10승 2패)를 상대로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려 한다
• 앨든 코리아(12승 3패 1무효)는 스튜어트 니콜(8승 3패)을 상대로 UFC 무패 행진을 이어가려 한다
• 헤비급에서는 앨런 프라이 주니어(6승 1패)가 앨빈 하인스(7승 1패)와 정면 대결을 펼친다.
• 체이스 후퍼(16승 5패 1무)와 미치 라미레즈(8승 3패)가 라이트급에서 격돌한다.
• 베로니카 하디(10승 5패 1무)와 지오니 바르보자(9승 4패)가 여성 플라이급에서 맞대결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