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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치-바하두르자다 대결에 대한 UFC 공식성명

 

2월 21일 피츠버그 대회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브랜든 새치와 시야르 바하두르자다의 웰터급 대결이 3월 5일 라스베이거스 UFC 196 대회로 옮겨진다.
UFC/전미반도핑위원회, 세계반도핑위원회, 네바다 주 체육위원회에서 허가받은 약품을 사용 중인 새치는 펜실베니아 주 체육위원회에서 경기출전에 필요한 허가를 받지 못하였다. 이 과정에서 콜로라도 출신의 새치 및 새치의 팀은 현재 UFC와 전미반도핑위원회과 의사소통을 해왔으며, 새치의 네바다 주 경기 출전에 필요한 문서는 모두 제출이 끝난 상태다.
피츠버그 대회는 최초 계획되었던 13개 대진으로 치러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