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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하겐, 밴텀급 2위로 상승

밴텀급의 신흥강호 코리 샌드하겐이 자신의 UFC 최고 랭킹을 경신했다.

13일(한국시간) 발표된 UFC의 공식랭킹에 따르면, 스털링은 밴텀급 4위에서 2위로 상승했다. 같은 2계단이라도 그것이 톱5 이내라면 상승폭이 결코 작지 않다.

지난 주말 열린 UFC FIGHT NIGHT 179가 적용된 결과다. 샌드하겐은 대회의 메인이벤트에서 1위였던 말론 모라에스를 2라운드 1분 3초 만에 쓰러트렸다. 화려한 스피닝 킥으로 피니시를 하면서 경기력 보너스도 받았다. 모라에스는 3위로 내려갔다.

샌드하겐의 활약에 기존 2위였던 알저메인 스털링은 1위로 무혈 입성했다. 랭킹 2위였던 그는 직전 경기에서 샌드하겐을 1라운드에 제압한 바 있다. 새 챔피언 페트르 얀의 첫 방어전 상대가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경기를 치르지 않았지만 플라이급 최상위권에도 변화가 감지됐다. 기존 1위였던 조셉 베나비데즈와 2위 브랜든 모레노가 자리를 맞바꿨다. 1위가 된 모레노는 챔피언 데이브손 피구이레도를 바라본다.

한편 P4P 1위는 여전히 라이트헤비급 전 챔피언 존 존스다. 하빕 누르마고메도프와 이스라엘 아데산야가 각각 2위, 3위에 올라있고 4위는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