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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프루 "존스 戰은 가진 모든 걸 쏟아야 하는 경기"

 


팬들에 의해 나타난 승률 91% 대 9%. 과연 이변은 일어날 수 있을까.

전례에 찾아보기 어려운 타이틀전 언더독 오빈스 생프루가 반란을 준비하고 있다. 생프루는 코미어의 부상으로 대체 투입됐지만, 짧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했고 모든 것을 쏟아 붓는다는 생각이다.

정신적인 부분을 잘 무장하고 있다고 했다. 지금은 처음 대결 제안을 받았을 때의 흥분을 가라앉혔다. 냉정하고 침착한 상태임을 강조했다(이하는 생프루 인터뷰 전문).

존 존스와의 대결은 전혀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을 것 같다. 대결 제안 연락을 받았을 때의 상황과 당시 어떤 기분이었는지 궁금하다.
존 존스는 챔피언이 된 후 많은 것들을 해냈으며, 그런 그를 오랜 기간 동안 봐왔기 때문에 싸우겠냐는 제안을 받았을 때 흥분되고 많은 기대가 되었다. 하지만 지금은 냉정하다. 흥분은 진정됐고 침착한 상태다. 이런 싸움의 승리공식은 체력적인 부분이 크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정신적인 부분도 중요하다.

상대가 존 존스라는 강자임에도 준비할 기간은 여유롭지 못하다. 집중적으로 연구했을 것 같다. 목표는 당연히 승리일 텐데, 어떤 부분에서 해 볼만 하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항상 준비가 돼있다. 싸움 제안을 받은 이후 매일 집중 트레이닝에 들어갔다. 한 하루 이틀 정도 두 차례 훈련시간을 가졌던 것 같은데 그 이외에는 매일 세 타임의 훈련으로 준비 중이다. 또한 코치단이 함께 와서 준비에 도움을 주고 있다. 훈련을 하지 않을 때에는 고압실에 있거나, 척추 지압사를 보는 등 컨디션 조절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기에 임할 때는 100% 이상의 상태에서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전력의 여러 부분 중 당신이 존스보다 앞서는 부분, 즉 이것은 내가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있으면 알려 달라.
지금으로써는 무엇보다 경기를 제대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각 경기마다 정확히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잘 아는 우수한 캠프가 내 배후에 있다. 지난 2주간은 굉장히 힘들었는데, 그건 2주일뿐이다. 내 인생의 기회를 위해 많은 희생을 해 왔으며, 이번에도 큰 기회를 놓치지 않을 것이다.

존스와의 대결은 당신의 파이터 인생에서 의미가 클 것 같다. 경기를 기대하는 팬들에게 어떤 각오로 싸울 것인지, 그리고 포부를 부탁한다.
이 경기는 개인적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옥타곤에서 보여줘야 하는 그런 경기다. 지난 경기에선 조금 소극적으로 임한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이번에는 그럴 수 없다. 이번 기회를 통해 나의 모든 것을 보여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