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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맥맨 vs 리나 랜스버그, 1월 맞대결

여성부 밴텀급의 사라 맥맨과 리나 랜스버그가 내년 초 옥타곤에서 만난다. 두 선수가 맞설 무대는 1월 26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롤리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 166이다.

랭킹 9위 대 11위의 대결이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자유형 레슬링 은메달리스트 출신의 맥맨은 이번 경기에서 연패 탈출을 노린다. 

맥맨은 2016년부터 2017년 초까지 UFC에서 처음으로 3연승을 달성했으나 이후 2연패했다. 케틀린 비에이라아 마리온 르노에게 차례로 패했다. 1980년생, 여성 파이터로서 적지 않은 나이지만 그녀의 경쟁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랭킹은 상대적으로 낮지만 최근 분위기는 랜스버그가 좋다. 2016년 크리스 사이보그의 상대로 낙점되며 UFC에 입성한 그녀는 승리와 패배를 반복하다 올해 2연승을 거뒀다. 토냐 에빙저와 메이시 치아슨에게 판정승했다. 맥맨을 이길 경우 10위권 진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이번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랭킹 3위 커티스 블레이즈 대 4위 주니어 도스 산토스의 헤비급 경기다. 코메인이벤트에선 프랭키 에드가가 밴텀급 3위 코리 샌드하겐을 상대한다. 에드가의 밴텀급 데뷔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