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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니 vs 에드워즈, UFC 아시아 대회 메인이벤트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2018년 첫 아시아 대회의 메인이벤트를 공개했다. 웰터급 11위 '카우보이' 도널드 세로니와 15위 '록키' 레온 에드워즈가 폭발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5라운드 웰터급 경기를 선보인다. 이 경기는 상반기에 개최될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과 장소는 추후 발표된다.

이번 대회는 2018년 아시아 첫 대회로, 지난 2017년 일본, 중국, 싱가포르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된 것에 힘입어 결정되었다. UFC FIGHT NIGHT 시리즈로 치러질 예정이다.

UFC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격투 팬들에게 스포츠 역사상 가장 대담하고 예측 불가능한 선수를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상남자로 도널드 세로니는 늘 화끈하고 시원한 경기를 펼치는 선수로 유명하다. 동료들과 팬들 모두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세로니는 지금까지 맷 브라운, 릭 스토리, 벤슨 헨더슨, 에디 알바레즈, 에드손 바르보자 등 많은 강자를 상대로 승리했으며 가장 최근 경기에서는 얀시 메데이로스에게 TKO승을 거뒀다.

반대편에 서는 레온 에드워즈는 5연승을 거두고 있는 떠오르는 신예다. 에드워즈에게 이번 경기는 랭킹 상승을 노릴 수 있는 최고의 기회로, 그는 또 한 번의 압도적 승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 에드워즈가 베테랑 세로니를 상대로 승리한다면 웰터급 상위권 진입도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 것이다.

UFC 아시아-태평양 지역 부사장 케빈 장은 "지난해 성공적인 아시아 대회 개최와 더불어 파트너사의 요구와 급성장하고 있는 격투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개최를 결정하게 됐다"며 "아시아 지역은 UFC에게 중요한 시장으로 올해에도 정상급의 격투 경기를 선보임으로써 2017년의 UFC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아시아 대회의 구체적인 일정과 개최 장소는 추후 발표되며 나머지 대진들은 결정 되는 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아시아 대회에 대한 최신 소식과 정보는 페이스북(UFC Asia), 트위터, 인스타그램(@ufc)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