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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미션으로만 46승…올레이닉이 헌트를 꺾고 남긴 기록들

 


68번째 프로 경기
알렉세이 올레이닉은 1996년 종합격투기에 데뷔한 베테랑 중의 베테랑으로 지금까지 쉬지 않고 경쟁해왔다. 이번 마크 헌트와의 대결은 그의 68번째 프로 경기였다. 68전은 UFC에 소속된 모든 선수를 통틀어 최다 전적에 해당한다. 현재 41세인 그는 타이틀 도전을 노리고 있다.

46번째 서브미션
올레이닉은 헌트를 상대로 통산 57번째 승리를 기록했는데, 대부분의 승리가 서브미션에 의해 결정됐다. 이번에 선보인 리어네이키드 초크는 그의 46번째 서브미션승으로 기록된다. 서브미션승이 웬만한 선수의 총 전적보다 많다. 리어네이키드 초크로만 13승째를 챙겼다.

45번째 1라운드 피니시
올레이닉은 속전속결 그래플러다. 서브미션 결정력이 뛰어나 한 번의 기회를 피니시로 연결시키는 경우가 많았다. 그의 이번 승리는 45번째 1라운드 피니시에 해당한다. 2라운드 피니시는 7승, 3라운드 피니시는 1승 그리고 판정으로 4승을 기록했다.

피니시율 100%
2014년 UFC에 데뷔한 올레이닉은 지금까지 옥타곤에 여덟 차례 등장해 6승 2패를 기록 중이다. 다니엘 오밀란척과 커티스 블레이즈에게 각각 무릎을 꿇었다. 이겼던 6번의 경기는 전부 피니시했다. 이겼을 때 100%의 피니시율을 자랑한다.

UFC 4번째 보너스
UFC FIGHT NIGHT 136이 끝난 뒤 주최사는 이번 대회의 퍼포먼스 오브 더 나이트로, 알렉세이 올리이닉과 얀 블라코비츠를 선정했다. 올레이닉에겐 여로모로 의미가 깊은 대회였다. UFC에서 가진 첫 메인이벤트가 고국 러시아에서 치러졌고, 그 경기에서 세계적으로 인지도 높은 헌트를 1라운드에 끝냈다. 그리고 UFC 계약 이래 네 번째 보너스를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