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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대회, 헌트 vs. 티부라 대진 확정

 


11월 18일(11월 19일 호주 현지 시각) 묵직한 중량감의 헤비급 대결이 시드니를 뒤흔든다. 지난 6월 데릭 루이스를 꺾은 마크 헌트가 여세를 몰아 떠오르는 신예 마르신 티부라를 상대한다. 이 대결은 쿠도스 뱅크 아레나에서 열리는 UFN 시드니 대회의 메인이벤트로 치러진다.

본 대회는 폭스스포츠 1을 통해 방영된다.

폴란드의 강호 티부라는 빅토르 페스타, 루이스 엔리케, 안드레이 알롭스키를 잇달아 꺾으며 헤비급 랭킹 톱 10 진입에 성공하는 한 편, 헤비급의 타이틀 전선에서 위협적인 존재로 성장했다. 그러나 헤비급 챔피언이라는 목표에 다가가기 위해선 종합격투기 최고의 타격실력을 자랑하는 헤비급 랭킹 6위 마크 헌트를 넘어서야 한다. 최근 경기에서 루이스를 4라운드에 쓰러뜨린 헌트는 2011년 UFC 진출 이후 7회 KO승을 기록했다. 헌트의 단발 펀치로도 티부라의 헤비급 타이틀이라는 꿈은 사라져버릴 수도 있다.

UFN 시드니 대회 대진은 UFC.com을 통해 발표된다. 대회 티켓 관련 정보는 UFC.com/Sydney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