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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코리아, UFC 의류 제작·유통 계약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인 UFC가 국내 의류 업체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UFC는 지난 15일 국내 골프웨어 브랜드 JDX로 알려진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와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으로 신한코리아는 다년간 한국과 일본에서 UFC 브랜드 의류, 신발, 액세서리 등의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웨어와 팬 기어 제품의 제조와 유통에 대한 비독점 권한을 보유하게 되었다.

또 내년 상반기 한국과 일본에서 사상 처음으로 UFC 브랜드 매장이 오픈될 예정으로, UFC 팬들은 폭넓은 어패럴과 액세서리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UFC 글로벌 상품 부문 수석 부사장 트레이시 블렌친스키는 "신한코리아와 라이선스 계약을 맺음으로써 신선하고 흥미진진한 UFC 팬 기어, 라이프스타일 의류 및 액세서리 제품을 팬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신한코리아는 과거 유명 디자이너 브랜드와 성공적인 협업을 이뤄냈으며, 그들과 첫 UFC 매장에 대해 협업하고 UFC 제품 라인을 선보이는 것에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김한철 대표는 "UFC와 같이 영향력 있는 스포츠 브랜드를 통해 한국의 트렌드를 동아시아에 널리 알리며, 팬들에게 UFC의 명성에 걸맞은 최고의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한코리아에서 선보일 UFC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웨어 컬렉션은 올 하반기 캡슐 형태로 출시될 계획이다. 이외에도 2022년 SS 시즌 상품을 공식 론칭하여 온·오프라인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계획하고 있으며 추후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하여 유통망을 다각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