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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대런 틸, 단번에 웰터급 랭킹 8위

 


웰터급의 다크호스로 떠오른 대런 틸이 예상대로 톱10에 입성하며 기존 강자들을 긴장시키고 있다.

24일(한국시간) 발표된 UFC의 공식랭킹에 따르면, 틸은 이번 주 처음으로 랭킹에 진입함과 동시에 8위에 안착했다. 당초 틸은 15위까지 발표되는 공식 랭킹에는 없었으나 웰터급 20위권으로 보는 이들이 많았다.

지난 22일 열린 UFC FIGHT NIGHT 118이 적용된 결과다. 당시 대회의 메인이벤트에 나선 틸은 6위 도널드 세로니를 1라운드에 격침시키며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 초반부터 전진스텝을 밟으며 압박한 끝에 강한 펀치로 세로니의 코를 부러트렸다.

그의 등장으로 웰터급 순위 변화가 눈에 띈다. 일격을 당한 세로니는 9위로 밀려났고, 기존 9위인 산티아고 폰지니비오부터 15위까지의 선수들이 한 계단씩 내려갔다. 김동현 역시 지난 주 13위에서 14위가 됐다. 카를로스 콘딧과 콜비 코빙턴은 6위와 7위로, 각각 한 계단씩 상승했다.

한편 같은 대회에서 조디 에스키벨을 판정으로 이긴 카롤리나 코발키에비츠는 3위로 순위 변화가 없었고, 데빈 클락에게 항복을 받아낸 얀 블라코비츠는 라이트헤비급 14위로 진입했다.

P4P 1위는 11차 방어에 성공한 플라이급 챔피언 드미트리우스 존슨이며, 정찬성과 최두호는 페더급 5위와 12위로 몇 주째 순위 변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