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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500번째 이벤트' UFC 244

500 UFC 244는 UFC의 500번째 라이브 이벤트다. 1993년 출범한 UFC는 약 26년 만에 500회 개최라는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현재 UFC의 이벤트로는 정규대회 외에 UFC on FOX, UFC FIGHT NIGHT, TUF FINALE가 있다.

4 미국 스포츠의 성지로 불리는 메디슨 스퀘어 가든(MSG). UFC 244는 MSG에서 열리는 네 번째 UFC 이벤트다. UFC는 매년 11월 MSG를 찾고 있다. 2016년 UFC 205, 2017년 UFC 217, 2018년 UFC 230이 열린 바 있다.  

8 격렬한 경기를 펼치는 데에 탁월한 재능이 있는 네이트 디아즈는 지금까지 FIGHT OF THE NIGHT 보너스만 8차례 수상했다. 이 부문 1위다. 보너스 전체 수상 횟수에서는 조 로존과 함께 15회로 공동 2위에 올라있다. 

7 디아즈는 타격을 선호하지만 서브미션으로 경기를 끝내는 경우도 많다. 타격으로 상대에게 데미지를 축적시킨 뒤 어쩔 수 없이 테이크다운을 하게 만들어 그라운드에서 항복을 받아내는 편이다. 라이트급 경기에서만 8차례 서브미션을 작렬시켰다. 짐 밀러와 함께 이 부문 공동 1위다.

12-25 악동 이미지가 강하지만 네이트 디아즈도 한 명의 베테랑이다. 그는 2007년 TUF 5 우승자로 UFC에 데뷔해 12년간 경쟁하며 15승 9패를 기록 중이다. 이번 마스비달과의 대결은 그의 25번째 UFC 공식 경기다.   

47 마스비달 만큼 많이 싸우는 선수도 드물다. 올해 34세인 그는 벌써 47전을 치렀다. 마스비달은 스트리트 파이터 출신으로 경기를 빼지 않으며, 누구보다 자주 링과 케이지에 올랐다. 내년에 50경기를 채울 전망이다.

11 20세가 되기 전부터 MMA에서 경쟁해온 마스비달에게 UFC는 그가 몸담는 11번째 단체다. 또한 가장 오래 소속돼 있으면서 가장 많은 경기를 치른 단체이기도 하다. 그는 2013년 UFC에 입성해 현재까지 17경기를 소화했다. 

5 마스비달은 지난 UFC 239에서 UFC 최단시간 승리 기록을 경신했다. 벤 아스크렌을 5초 만에 KO시켰다. 경기가 시작되자 그대로 뛰어가 플라잉니킥을 작렬시켰다.

175 미들급 최단신 켈빈 가스텔럼의 신장은 175cm다. 키는 작지만 빠르고 강한 펀치가 장점이다. 최장신은 현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193cm)다. 

1800 UFC 244가 열리는 11월 3일은 대런 틸이 1800일 만에 미들급 경기에 복귀하는 날이다. 틸은 2014년 11월 30일 이후 웰터급에서 경쟁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