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8 이번 대회는 247번째 PPV 이벤트지만, UFC의 모든 대회를 기준으로 하면 508번째 라이브 흥행이 된다. UFC는 PPV 이벤트 외에도 UFC FIGHT NIGHT, UFC on ESPN, TUF FINALE를 개최하고 있다.
5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토요타 센터에서는 지금까지 총 5회의 UFC 이벤트가 치러졌다. 2007년 UFC 69를 시작으로, 가장 마지막에 열린 대회는 2017년 2월 정찬성과 버뮤데즈가 맞붙은 UFC FIGHT NIGHT 104였다. 이 경기장은 18055명(농구 기준)을 수용한다.
1 UFC 247은 2월의 첫 대회이며, 이 대회의 코메인이벤트로 치러지는 발렌티나 셰브첸코 대 캐틀린 추카기안의 플라이급 경기는 UFC의 2020년 첫 타이틀매치다.
1236 여성부 플라이급 챔피언 발렌티나 셰브첸코는 6일 오전 현재 -1236의 배당을 받고 있다. 3경기 연속 -1000을 넘어서고 있다. 배당에 따른 승률은 90%가 넘는다.
61 MMA 활동 이전에 킥복서로 유명했던 셰브첸코는 총 56승 3패를 기록했다. 또 그녀는 2승 무패의 프로복싱 경험도 있다. MMA 외에 61전의 프로 전적을 갖고 있는 셈이다.
4 셰브첸코는 플라이급에서 매 경기 역사를 쓰고 있다. 플라이급에서 최초로 4승과 4연승을 달성했다. 앞으로 이 숫자를 계속 늘려갈 가능성이 있다.
19 존 존스는 라이트헤비급에서 가장 많은 승수를 쌓았다. 2008년 UFC 데뷔 이래 19승을 거둬들였다. 그 과정에서 13연승을 기록했다.
10 존스는 14번의 타이틀매치(잠정 포함)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았으며, 그 과정에서 10차례 타이틀을 방어했다.
23-242 UFC 최연소 챔피언 기록은 존스가 가지고 있다. 그는 태어난 지 23년 242일 만에 UFC 정상에 올랐다.
193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존 존스와 도전자인 도미닉 레예의 신장은 193cm로 동일하다.
12 레예스는 12전 전승의 전적을 기록 중이다. 2017년 6승 무패의 전적으로 UFC에 입성해 옥타곤에서 6승을 거둬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