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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맥그리거 vs 세로니'의 UFC 246

506 이번 대회는 246번째 PPV 이벤트지만, UFC의 모든 대회를 기준으로 하면 506번째 라이브 흥행이 된다. UFC는 PPV 이벤트 외에도 UFC FIGHT NIGHT, UFC on ESPN, TUF FINALE를 개최하고 있다. 

2020-1 UFC 246은 UFC의 2020년 첫 테이프를 끊는 이벤트다. 주최사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도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현재 확정 발표돼있는 이벤트는 4월 UFC 249까지 총 12회다. 

15 과거 UFC의 성지가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였다면, 현재는 T-모바일 아레나다. T-모바일 아레나에서는 2006년 UFC 200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4회의 UFC 이벤트가 치러졌다. UFC 246이 15번째다. 이 경기장은 약 2만명의 관중을 수용한다. 

3 최근 5년 동안 PPV 이벤트 중에서 타이틀전이 없었거나 타이틀전이 메인이벤트가 아닌 대회는 총 3회 있었다. 맥그리거와 디아즈의 1차전이 열린 UFC 196, 그들의 2차전이 열린 UFC 202, 호르헤 마스비달과 네이트 디아즈가 맞붙은 UFC 244가 있었다. 맥그리거 대 세로니의 대결이 펼쳐지는 UFC 246이 네 번째다.

34 도널드 세로니는 짐 밀러와 함께 UFC 최다출전 공동 1위에 올라있다. 현재 총 33경기를 소화한 그가 이번에 맥그리거와 싸우고 나면 34경기 단독 1위로 올라선다. 

23 세로니는 UFC 최다승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WEC에서 뛰다가 2011년 UFC로 넘어와 현재까지 옥타곤에서 23승을 거둬들였다. 그 중 16경기를 피니시했고, 20회의 넉다운을 기록했다. 세 가지 부문 모두 UFC의 공식 기록에 해당한다.

18 세로니는 UFC 최고의 현상금 사냥꾼이다. 모든 경기에서 보너스를 노린다는 그는 지금까지 무려 18회의 보너스를 타냈다. 모든 종류의 보너스를 최초로 받은 선수도 세로니다. WEC까지 포함하면 그가 보너스에 선정된 횟수는 23회로 늘어난다. 보너스로만 10억원 이상을 챙겼다.  

13 맥그리거는 2015년 UFC 194에서 조제 알도를 쓰러트리고 페더급 챔피언에 올랐는데, 당시 그가 기록한 13초 KO승은 UFC 타이틀전 최단시간 경기에 해당한다.

1 맥그리거는 랜디 커투어와 BJ 펜에 이어 역사상 세 번째 두 체급 챔피언에 올랐으며, 동시에 두 체급을 정복한 것은 그가 최초다.

8 맥그리거 역시 보너스를 타내는 능력이 탁월하다. 횟수에서는 세로니에게 뒤지지만 맥그리거는 최초로 8경기 연속 보너스 수상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5경기 연속 퍼포먼스 보너스 수상도 맥그리거가 최초다.

70 헤비급 파이터 알렉세이 올리닉은 지금까지 총 70전을 치렀다. 모리스 그린과의 이번 경기가 71번째 프로 경기다. 그는 1996년 데뷔한 베테랑이다.

46 올리닉은 57승(13패 1무)을 거두고 있는데, 그 중 46승을 서브미션으로 장식했다. 서브미션승이 웬만한 선수의 총 전적보다 많은 셈이다. 리어네이키드 초크로만 13승을 챙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