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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군, 3월 복귀…빌란테 상대로 3연승 타진

 


전 UFC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마우리시오 '쇼군' 후아가 10개월 만에 복귀한다.

쇼군은 오는 3월 12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에서 열리는 UFC FIGHT NIGHT의 107번째 대회에서 지안 빌란테와 대결한다.

오랜 라이벌 안토니오 호제리아에 이어 지난 5월 코리 앤더슨을 꺾은 쇼군은 이번에 3연승을 타진한다. 2007년 UFC와 계약해 16전을 소화했고 챔피언에도 올랐던 그였지만, 3연승 이상의 상승세를 탄 적은 아직 없다. 승리와 패배를 반복하는 행보를 보였다.

상대인 빌란테는 랭킹 13위로, 스트라이크포스에서 2013년 UFC로 이적해 5승 4패의 결과를 남겼다. 총 전적은 15승 7패. 학창 시절 풋볼과 레슬링 선수로 활동한 경험이 있다. 상대인 쇼군이 인지도가 높고, 랭킹 7위인 만큼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두 명의 브라질리언 강자가 출전한다. 전설적인 파이터 비토 벨포트는 메인이벤트에서 부진 탈출을 노린다. 상대는 최근 웰터급에서 올라와 인상적인 경기를 펼친 켈빈 개스텔럼이다.

페더급 랭킹 7위 찰스 올리베이라는 베닐 다리우시와 대결한다. 올리베이라 역시 앤서니 페티스와 리카르도 라마스에게 서브미션으로 연패한 만큼 배수진을 치고 임할 수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