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타바레즈를 쓰러뜨린 휘테커

 

“더 리퍼” 로버트 휘테커가 파이트나이트 애들레이드 코메인이벤트에서 브래드 타바레즈를 44초만에 피니쉬했다.
> 영상보기: 로버트 휘테커 옥타곤 인터뷰 | 백스테이지 인터뷰

타바레즈는 로버트 휘테커의 2차례의 레프트훅을 견디지 못했다. 이어진 공격에 심판 스티브 페르스발이 44초만에 경기를 중단시켰다.
휘테커가 통산 15승째 (4패)를 거둔 가운데 타바레즈는 13승 5패째를 떠안았다.

오코넬 vs. 페로쉬
지난 1월 맷 반 브렌을 쓰러뜨린 션 오코넬이 앤서니 페로쉬를 1라운드 TKO로 제압하며 2연승째를 거두었다.
통산 15승 9패의 42세 파이터 페로쉬는 통산 17승 6패를 기록 중인 오코넬과의 초반 싸움에서 밀린 가운데 심판은 56초만에 경기를 중단시켰다. 페로쉬는 심판의 빠른 경기 중단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판정은 번복되지 않았다.


빅 vs. 매튜스
라이트급의 제임스 빅이 메인카드 오프닝 경기에서 1라운드 서브미션 승리를 거두며 제이크 매튜스의 무패기록을 중산시킨 동시에 자신의 무패기록을 늘려갔다.
경기 초반 왼손으로 빅의 머리를 강타한 20세의 매튜스는 주저 없이 테이크다운을 시도했다. 빅의 수비가 좋았지만 매튜스는 상대를 매트에 내리꽂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빅은 빠르게 일어섰고 자신의 리듬을 찾아나갔다. 빅은 결국 강력한 길로틴 초크로 1라운드 4분 53초에 매튜스의 탭을 이끌어냈다.

빅이 8승 무패의 기록을 이어나간 가운데 매튜스는 첫 패배 (9승)를 떠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