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와 도전자 마고메드 안칼라예프가 계체를 통과하며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이 정식으로 승인됐다. 8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UFC 313 계체량에서 두 선수는 나란히 205파운드를 기록하며 한 번에 계체를 끝냈다. 코메인이벤트에서 맞붙는 저스틴 게이치와 라파엘 피지예프도 156파운드를 확인하며 맞대결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
■ UFC 313: 페레이라 vs 안칼라예프 계체결과
메인카드(TVING 오후 12시)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 알렉스 페레이라(205) vs 마고메드 안칼라예프(205) [라이트급] 저스틴 게이치(156) vs 라파엘 피지예프(156) [라이트급] 제일린 터너(154.5) vs 이그나시오 바하몬데스(156) [여성 스트로급] 아만다 레모스(116) vs 야스민 루신도(115.5) [라이트급] 킹 그린(155.5) vs 마우리시우 루피(155.5)
언더카드(TVING 오전 10시) [헤비급] 커티스 블레이즈(262) vs 리즈반 쿠니예프(264.5) [플라이급] 조슈아 반(125.5) vs 츠루야 레이(125.5) [미들급] 브루누 페레이라(186) vs 아르멘 페트로시안(186) [웰터급] 알렉스 모로노(171) vs 카를로스 레알(169)
파이트패스 언더카드(UFC 파이트패스 오전 8시) [페더급] 마이롱 산토스(145.5) vs 프랜시스 마셜(146) [페더급] 크리스 구티에레스(144.5) vs 존 카스타네다(145) [미들급] 조르뎅 산토스(185.5) vs 오지 디아즈(18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