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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전만 5경기…UFC의 3월은 뜨겁다

1월에는 UFC 257이 열렸고, 2월에는 UFC 258이 치러졌다. 두 번의 정규대회에서 타이틀매치는 한 경기 밖에 되지 않았다. 그러나 3월에는 두 번의 정규대회에서 타이틀매치만 무려 다섯 경기가 예정돼있다. 

오는 7일(이하 한국시간) 열리는 UFC 259가 3월 이벤트 중 가장 핫하다. 세 체급 타이틀매치가 세계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미들급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가 라이트헤비급에 도전한다. 이기면 두 체급 챔피언이 된다. 현 챔피언 얀 블라코비츠에겐 첫 번째 방어전이다.

두 체급을 오가며 타이틀을 지켜하고 있는 극강의 여성 챔피언 아만다 누네스는 페더급 2차 방어에 나선다. 커리어에서 절정의 시기를 보내고 있는 그녀가 언제까지 두 체급의 정상에 군림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또 밴텀급 새 챔피언 페트르 얀은 알저메인 스털링을 상대로 첫 방어전을 갖는다.

3월 28일 열리는 UFC 260에는 상당한 빅매치가 기다리고 있다. 헤비급 챔피언 스티페 미오치치와 모든 파이터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는 프란시스 은가누가 옥타곤에서 다시 만난다. 은가누는 과거 미오치치와의 첫 대결에서 체력과 노련미에서 부족함을 드러내며 완패했으나 2차전은 전혀 다른 결과가 펼쳐질 것이라고 자신한다.

또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는 정찬성을 이기고 타이틀 도전권을 획득한 브라이온 오르테가를 2차 방어전 상대로 맞이한다.

■ UFC 3월 타이틀전 일정

UFC 259(3월 7일) 
[라이트헤비급] 얀 블라코비츠 vs 이스라엘 아데산야
[여성부 밴텀급] 아만다 누네스 vs 메건 앤더슨
[밴텀급] 페트르 얀 vs 알저메인 스털링

UFC 260(3월 28일)
[헤비급] 스티페 미오치치 vs 프란시스 은가누
[페더급]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 vs 브라이언 오르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