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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트-누네즈 UFC 200 메인이벤트 승격, 코미어-실바 대진 추가

 

다니엘 코미어가 이번 토요일 UFC 200 대회에 출전할 수 있게 되었다. 데이너 화이트 UFC 대표는 목요일 코미어가 미들급에서 전설적인 활약을 펼친 앤더슨 실바를 상대로 3라운드 라이트헤비급 논타이틀 경기를 치른다고 발표했다. 

잠재적 반도핑규정 위반 건으로 인해 존 존스가 대진카드에서 빠졌고 이로 인해 코미어-실바 대진이 UFC 200 대회에 새로 추가되었으며 대진 순서 또한 변경되었다. 데이너 화이트 대표는 UFC 여성 밴텀급 타이틀전 미샤 테이트 vs. 아만다 누네스 대결이 메인이벤트로 승격되었다고 발표했다.

공동메인이벤트 대결은 브록 레스너 vs. 마크 헌트 헤비급 경기다. 조제 알도 vs. 프랭키 에드가 페더급 잠정챔피언 결정전, 케인 벨라스케스 vs. 트래비스 브라운 헤비급 대결이 메인 카드를 장식한다. 대회는 라스베이거스 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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