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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F 리뎀션 결승대회 4개 대진 추가

 


라스베이거스 UFC 213 대회를 하루 앞둔 7월 7일, 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TUF 리뎀션 결승대회가 열린다. 금일 4개 대진이 TUF 리뎀션 결승대회에 추가되었다.
인빅타 FC에서 챔피언을 지낸 안젤라 힐이 최근 제시카 힐과의 경기에서 오늘의 명승부 보너스를 수상한 여세를 몰아 애쉴리 요더를 상대로 스트로급 경기를 펼친다.

미들급의 베테랑 에드 허먼이 CB 달러웨이를 상대한다. 양 선수 모두 미들급 랭킹 15위권 진입을 노리고 있어 치열한 명승부가 예상된다.
밴텀급의 제시카 아이가 오랜 침묵을 깨고 옥타곤으로 돌아온다. 이번 상대는 아스펜 래드이다. 라이트헤비급에선 마르셀 포르투나가 조던 존슨과 대결을 펼치다.

UFC.com을 통해 대진 카드 및 티켓 판매 정보를 접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