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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61 기자회견

UFC 161에서 보너스 상금을 받은 선수들에 관한 기사

라샤드 에반스, 댄 헨더슨, 로이 넬슨, 스티페 미오치치, 제임스 크라우스, 알렉시스 데이비스, 션 조던 7명의 선수들은 다나 화이트 UFC 회장과 함께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조던은 팻 배리에게 승리를 거두며 넉아웃 오브 더 나이트 (Knockout of the Night) 보너스를 받았다. 조던은 "새비지"라는 별명 답게 1 라운드에서 배리에게 맹공을 퍼부어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는 카드에서 유일한 넉아웃이기도 하다.

크라우스는 샘 스타웃과의 3라운드 치열한 접전 끝에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 (Fight of the Night)와 서브미션 오브 더 나이트 (Submission of the Night) 보너스 모두를 챙기며,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뤘다. 크라우스는 3라운드에서 길로틴 초크 기술로 경기를 끝냈다.

넉아웃 오브더 나이트 보너스가 지급된 조던은 5만불의 보너스를 받았고 2개의 보너스를 받은 크라우스는 총 10만불의 보너스 상금을 챙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