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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62 경기 후 인터뷰 및 보너스 수상자

UFC 162: 앤더슨 실바 vs 크리스 와이드먼에서 누가 보너스를 수상했는지 확인해 보자.

UFC 경기 후 인터뷰에 UFC 데이나 화이트 대표와 크리스 와이드먼, 앤더슨 실바, 프랭키 에드가, 마크 뮤노즈, 찰스 올리비에라, 컵 스완슨과 팀 케니디 총 7명의 선수들이 참석하였다.
 
새로운 미들급 챔피언 와이드먼은 앤더슨 실바 상대로 KO을 기록하며 넉아웃 오브 더 나이트 수상자로 선정 되었다. 1라운드에서 테이크다운에 성공한 이후, 2라운드에서 레프트 훅으로 "더 스파이더"를 쓰러트렸다. 그라운드에서 몇 차례의 큰 파운딩을 성공 시킨 후에서야 심판 허브 딘이 경기를 중단 시켰다.

에드가 vs. 올리비에라, 컵 스완슨 vs. 데니스 시버 두 메인카드 시합이 파이트 오브 더 나이트으로 선정 되었다. 양 경기 모두 선수들의 치열한 공방전 속에서 펼쳐진 매우 흥미진진한 시합이었다. 스완슨과 에드가 두 선수가 이 시합들에서 승리를 가져갔다.

서비미션으로 승리한 경기가 없었던 관계로 UFC 162에서는 서브미션 오브 더 나이트 수장자는 없었다.

보너스를 수상한 각 파이터들은 각각 $50,000의 상금을 가져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