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themes/custom/ufc/assets/img/default-hero.jpg

UFC 167: 기자회견 및 보너스 수상자

하단 기사를 통해 UFC 167 보너스 수상를 살펴보자

UFC 167 기자회견장에 UFC 대표 데이나 화이트와 선수 여려명이 참석하였다 - 도날드 세로니, 조니 핸드릭스, 차엘 소넨, 타이론 우들리., 라샤드 에반스, 로비 라울러, 알리 바가티노브, 그리고 조지 생피에르.

기자회견 초반에 데이나 화이트 대표는 2014년도 중대계획을 발표하였다. 1월 15일 아틀란타 대회 메인이벤트에서 루크 락홀드와 콘스탄티노스 필리포 격돌하며, UFC on Fox 시카고 대회에서는 벤슨 핸더슨과 조쉬 톰슨이 대결을 펼친다.

또한, UFC 171은 달라스 아메리칸 에어라인 센터에서 개최되기로 발표 되었다. 

판정 논란이 많았던 생피에르와 핸드릭스의 웰터급 타이틀전 메인이벤트 경기가 파이트 오브 더 나잇으로 선정되었다. 챔피언 생피에르와 랭킹 1위 핸드릭스는 5라운드 동안 치열한 공방전으로 펼치며, 판정까지 갔다. 핸드릭스 선수가 경기 대부분을 주도 했지만, 심판들은 생피에르 선수의 손을 들어줬다.

조쉬 코쉬첵 상대로 1라운드 KO승리를 거둔 우들리 선수가 넉아웃 오브 더 나잇 보너스를 수상하였다. 우들리는 1라운드 내내 몇 차례 펀치를 적중시켜며 상대에게 타격을 입힌 후 왼손 강펀치로 상대를 마무리 지었다

에반 던햄 선수에게 서브미션 승리를 거둔 세로니가 서브미션 오브 더 나잇을 수상하였다. 양 선수 모두 타격전으로 경기를 펼쳐으나, 세로니 선수가 먼저 상대를 그라운드로 끌고가서 초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모든 보너스 사상자들은 $50,000를 받았다.

Video: Post-fight press conference highlights

Video: Dana White media scr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