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기: 프란시스코 리베라 vs. 존 리네커오늘의 경기력: 앤서니 존슨, 라켈 페닝턴
• 생일을 맞아 27살이 된 라켈 페닝턴이 축하 보너스를 받게 되었다. 페닝턴은 제시카 안드라데 펼친 경기 초반 격전에서 살아남아 2라운드부터 우위를 점했으며, 3라운드 2초를 남기고 리어네이키드초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앤서니 존슨은 지미 마누와와의 대결에서 초반부터 강력한 공격을 퍼부어으며 공세를 멈추지 않았다. 2라운드 종료 직전 마누와를 다운시킨 존슨은 제이슨 허조그 주심이 경기를 멈출 때까지도 계속 해서 공격을 퍼부었다.• 프란시스코 리베라와 존 리네커의 경기는 몇 분이 지나지 않아 끝나버렸다. 하지만 오래도록 기억될 경기였다. 양 선수를 합쳐서 약 2분간 200번의 펀치가 오갔다. 리베라가 바닥에 쓰러진 후 리네커는 길로틴 초크를 시도해 항복을 받아냈다. • 4명의 선수 모두 추가로 5만 달러를 수령한다.More from UFC 191: Full Results | Post-fight bonuses awarded | Fight Night blog | Watch: Dana White recaps UFC 191 | UFC 191 photo gallery | Order UFC 191 replay | DJ turns back Dodson again | Arlovski outlasts Mir | Rumble romps past Manuwa | Anderson’s ground assaults gets him win | VanZant dominant in victory | Pearson, Lineker, Pennington win in prelims | Silva wins, Diesel gets DQ vi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