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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94 대회 경기 후 보너스 내역

 

오늘의 명경기: 크리스 와이드먼 vs. 루크 록홀드
오늘의 경기력: 코너 맥그리거, 레오나르도 산토스
• 록홀드가 미들급 타이틀을 획득하며 끝났던 와이드먼-록홀드의 경기가 오늘의 명경기로 선정되었다. 4라운드가 걸렸지만 록홀드가 3라운드에 와이드먼의 안면에 출혈을 일으켰고 4라운드에 들어서도 와이드먼의 상체와 안면부에 계속해서 타격을 퍼부으며 경기를 끝냈다.
• 케빈 리를 상대로 1라운드 KO승을 거둔 산토스가 오늘의 경기력 보너스를 수상했다. TUF 브라질 시즌 2 우승자인 산토스는 경기 초반 완벽한 오른손 펀치로 케빈 리를 잡아냈다.
• 코너 맥그리거가 조제 알도에게 거둔 13초 KO승으로 인해 알도의 10년 무패 행진이 끝났다. 맥그리거는 UFC 페더급 통합타이틀을 차지하면서 보너스를 수상했다.
• 4명 선수 전원은 추가로 5만 달러를 수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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