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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95 미오치치, 알롭스키에 KO승, 투메노프 및 오르테가도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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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롭스키 vs. 미오치치

스티페 미오치치는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 UFC 195 대회 공동메인이벤트 경기에서 무언가를 보여줘야했다. 헤비급 타이틀 차기 도전자로 자신의 이름을 올리기 위해서 말이다. 그리고 전 챔피언 안드레이 알롭스키를 1분도 채 걸리지 않아 KO시키며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데 성공했다.

 “타이틀 도전권을 달라”라고 미오치치는 경기 후 포효했다. 이번 승리를 통해 미오치치는 2월 파브리시오 베우둠 vs. 케인 벨라스케스 대결의 승자에 도전할 선수 목록의 최상위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알롭스키는 경기 시작 이후 공격적으로 나섰다. 미오치치는 참을성있게 기다리며 자신의 기회를 기다렸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기회가 왔을 때 미오치치는 이를 놓치지 않고 알롭스키에게 짧은 오른손 펀치를 적중시켰다. 알롭스키가 휘청거리자 미오치치는 다시 한 번 오른손 펀치를 맞췄고 알롭스키가 얼굴을 바닥으로 향한 채 쓰러져버렸다. 곧 이어 파운딩 펀치가 이어지자 허브 딘 주심이 경기를 끝냈다. 1라운드 54초였다.

이번 승리를 통해 오하이오 출신의 미오치치는 14승 2패 전적을 기록하게 됐다. 시카고 출신의 알롭스키의 전적은 25승 11패 1무효경기가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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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메노프 vs. 라킨


웰터급의 떠오르는 스타 알버트 투메노프와 로렌즈 라킨이 2차전이 기대되는 흥미진진한 3라운드 경기를 만들어냈다. 투메노프가 힘겨운 2-1 판정승을 거뒀다.
2명의 부심이 날치크 출신의 투메노프가 29-28로 이겼다고 채점했다. 1명의 부심이 29-28로 라킨이 이겼다고 봤다. 투메노프는 1승을 더해 17승 2패 전적을 기록하게 되었다. 리버사이드 출신의 라킨은 1패를 더해 16승 5패 1무효경기 전적을 기록했다.
팬들이 기대했던 높은 수준의 타격전이 1라운드에 펼쳐졌다. 투메노프는 몇 번의 강력한 펀치로 점수를 따냈으나 라킨은 레그킥으로 투메노프의 다리에 더 많은 충격을 줬다.
라킨의 발차기 공격은 2라운드에도 계속되었다. 하지만 러시아의 투메노프는 점수를 따는 공격만 한 것이 아니었다. 안면부에 펀치를 넣기 위한 복부 공격을 시도했다.
3라운드도 거의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투메노프는 라킨의 레그킥으로 인해 자세를 바꿔야 했으나 근성있게 앞으로 밀고 나가면서 계속 펀치를 던졌다. 펀치가 힘을 잃긴 했지만 여전히 계속 표적을 명중시키며 채점하기 까다로운 양상으로 3라운드가 진행되었다.

오르테가 vs. 브랜다오

2라운드 브랜다오의 페이스는 더욱 차분해졌지만 여전히 오르테가보다는 더 많은 공격을 시도하고 있었다. 하지만 오르테가도 적절히 대처하면서 3라운드까지도 절박함을 드러내지 않았다.

 기세를 올린 브랜다오는 3라운드에 들어서 거세게 공격을 시작했다. 하지만 3라운드 1분에 이미 경기는 2차례나 그라운드 상황으로 흘러갔다. 그 이후 다시 한 번 양 선수가 그라운드 공방을 펼칠 때 피니시를 노렸다. 눈 깜짝할 사이에 전세가 뒤집혔다. 오르테가가 길로틴 초크를 시도한 후 삼각조르기로 이어가면서 브랜다오에게 3라운드 1분 37초에 항복을 받아냈다.
이번 승리로 캘리포니아 출신의 오르테가는 10승 무패 1무효경기 전적을 기록했다. 마나우스의 브랜다오는 24승 11패 전적을 기록하게 되었다.

트루히요 vs. 심스

라이트급 KO 펀처들의 대결은 기대했던 대로 흘러가지는 않았다. 아벨 트루히요가 UFC 195 대회의 메인카드 경기에서 토니 심스에게 1라운드 서브미션 승리를 거뒀다.

경기가 시작되면서 트루히요는 예전과 다름없이 공격적인 자세로 경기에 임했다. 하지만 좀처럼 잡아내기 힘든 심스에게서 몇 차례 카운터 공격을 허용한 후, 테이크다운을 시도했으나 성공하지는 못했다. 라운드 후반, 심스가 테이크다운을 시도해 트루히요를 넘어뜨렸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트루히요는 길로틴초크를 잡아내서 콜로라도의 심스에게 항복을 받아냈다. 경기종료시각은 1라운드 3분 18초.

 이번 승리로 보카 라톤 출신의 트루히요는 13승 7패 1무효경기의 전적을 기록하게 됐다. 덴버 출신의 심스는 13승 3패 전적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