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버츠와 스틸의 3라운드에 걸친 열전에서 난타전, 그래플링 공방을 포함해 모든 분야에 걸쳐 열띤 공방이 펼쳐졌다. 오늘의 명경기로 선정된 이 경기에서 로버츠가 승리를 거뒀다.
• 로드리게스는 입이 떡 벌어지는 돌려차기로 안드레 필리를 2라운드에 KO시키며 승리 뿐만 아니라 경기력 보너스까지도 가져갔다.
• 드미트리우스 존슨은 헨리 세후도에게 1라운드 TKO승을 거두며 UFC 197 대회 두번 째 경기력 보너스를 가져갔다.
• 언급된 모든 선수들은 각각 추가로 5만 달러를 지급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