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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197에 4카드 추가, 피츠버그 대회는 대거 변경

 


오는 4월 24일(이하 한국시간) 다니엘 코미어 대 존 존스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매치, 드미트리우스 존슨 대 헨리 세후도의 플라이급 타이틀매치가 펼쳐지는 UFC 197이 점차 완성되고 있다. 이번 주 새로운 대진이 잇따라 발표되며 현재 약 5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두 개의 타이틀매치 이후 가장 먼저 공개된 대진은 미들급 강자들의 대결이었다. 8위 로버트 휘태커가 12위 하파엘 나탈과 맞붙는다. 휘태커는 UFC 활동 초기엔 주춤했지만 2014년 하반기부터 4연승을 질주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그리고 최근 이틀 사이에 4카드가 추가 발표됐다. TUF 라틴아메리카 우승자 야이르 로드리게스 대 안드레 필리, 여성부 스트로급 13위 제시카 아귈라 대 14위 줄리아나 리마를 비롯해 글라시오 프랑카-제임스 빅, 클린트 헤스터-마르코스 호제리오 데 리마의 대결이 확정됐다.

최근 세이지 노스컷에게 첫 패배를 안긴 브라이언 바베레나가 5월 14일 브라질 대회에서 출전해 왈리 알베스와 대결하는 소식도 전해졌다. 알베스는 UFC 4연승을 포함해 10승 무패의 무결점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브라질리언 파이터다.

이와 별도로 오는 22일 열리는 UFC FIGHT NIGHT 83번째 이벤트는 대회가 임박한 상태에서 적지 않은 변화가 있었다. 팀 민스의 약물 양성반응으로 대회 2주 전 메인이벤트 대진이 변경되더니 이번 주 4개 대진에 변화가 발생했다.

시야르 바하두르자다 대 브랜든 댓치의 경우, 합법적으로 이용하는 시야르 바하두르자다의 약물 사용 허가가 늦어지면서 대진 자체가 2주 뒤 열리는 UFC 196으로 이동했다. 존 리네커, 사라 모라스, 트레버 스미스는 건강악화와 부상으로 하차했으며 이들의 빈자리에 오구스토 멘데스, 켈리 패솔즈, 앤서니 스미스가 투입돼 코디 가브란트, 로렌 머피, 앤서니 스미스와 각각 대결한다.

오는 28일 열리는 영국 대회에도 한 카드가 바뀌었다. 루카즈 사제우스키가 하차, 티볼트 가우티가 대체자로 들어가 티무 패커렌과 맞선다. 이 대회는 UFC FIGHT NIGHT의 84번째 이벤트로 앤더슨 실바 대 마이클 비스핑의 대결이 메인이벤트로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