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0일 애틀란타에서 열리는 UFC 201 대회에 최초 2개 카드가 발표되었다. 웰터급, 라이트급 경기로 지난 금요일 확정되었다.
웰터급에서 시야르 바하두르자다가 클라우디오 실바를 상대한다. 라이트급 경기는 호주의 다미엔 브라운이 세사르 아르자멘디아를 상대로 UFC 복귀전을 펼친다.
UFC 201 대회는 애틀란타의 필립스 아레나에서 열린다. 본 대회는 2012년 UFC 145 대회 이후 애틀란타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대회다.
UFC.com을 통해 입장권 및 추후 대진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