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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2019년 총 42회 이벤트…마지막은 부산에서

세계 최대 종합격투기 단체 UFC가 올해 개최하는 이벤트는 총 42회인 것으로 확인됐다. 

UFC는 2019년 들어 지금까지 35회의 이벤트를 치렀으며, 앞으로 12월까지 7번의 대회가 남아있다. 월 평균 3.5회의 대회를 치러낸 셈이다.

이벤트의 종류별로 보면 정규이벤트 12회, UFC on FOX 7회, UFC FIGHT NIGHT 23회로 구성된다. 

42회는 최근 5년간 UFC가 개최한 가장 많은 연간 이벤트에 해당된다. UFC는 2015년과 2016년 41회, 2017년과 2018년 각각 39회의 대회를 소화했다. 가장 많은 이벤트를 치른 해는 2014년의 46회이며, 그 다음이 2019년이다.  

총 42회 중 미국에서 절반이 넘는 22회가 열렸으며, 브라질과 캐나다가 각각 3회, 호주가 2회로 뒤를 이었다. 중국, 한국, 싱가포르, 스웨덴, UAE, 러시아, 영국, 멕시코 등에서 각각 1회씩 진행된다.

올해는 UFC의 새 시장 진출이 눈에 띄었다. 지난 2월에는 체코에서 첫 이벤트를 볼 수 있었고, 8월에는 우루과이, 9월에는 덴마크에 처음으로 옥타곤에 세워졌다. 

2019년의 마지막 이벤트는 한국에서 열린다. 12월 21일 부산에서 펼쳐지는 UFC FIGHT NIGHT 165가 올해의 42번째 대회가 되는 셈이다. 

이번 대회의 메인이벤트는 브라이언 오르테가 대 정찬성의 페더급 경기다. 또 최두호, 정다운, 박준용, 김지연이 출전을 확정한 가운데 경기를 갖는 한국인 파이터가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